. 정보통신부는 컴퓨터바이러스의 일종인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이 국내 가정 및
대학의 거의 모든 PC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트로이목마 긴급경보를 발령했다.
이와 함께 7일부터 일주일간을 트로이목마 대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안철수연구소,
하우리 등 민간백신업체와 공동으로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
정보통신부(www.mic.go.kr)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www.kisa.or.kr), 안철수연구소
(www.ahnlab.com), 하우리(www.hauri.co.kr) 등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트로이목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올바른 백신사용법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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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트로이목마 긴급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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