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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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초등학교ㆍ중학교 학생을 독자층으로 한 세금교육용 청소년 잡지 ‘꿈이 있는 세(稅)상’을 창간했다.
국세청은 청소년들이 장래에 건전한 경제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청소년 세금ㆍ경제 잡지를 창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세청은 이번 창간호를 전국 8,800여개의 초ㆍ중학교의 도서관과 전국의 107개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배포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세금교실사이트(http://www.nts.go.kr/youth/)에서 온라인을 통해 바로 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꿈이 있는 세상’은 계간지로 발간될 예정이다.
문 의 : 납세홍보과 이영국 사무관(02-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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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만들기 ‘꿈이 있는 세(稅)상’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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