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쯤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요금 정액제를 신청한 적도 없는데 1년의 계약이 이루어져 있었어요
한국통심지국에 문의해보니 누군가가 저희 가족을 도용했어요
담당 책임자를 물었더니 그만 두었다고만 하도군요
누가 도용했는지도 알려주지 않았고요 정황상 하나도 믿음이 가지 않는 대응이었어요
며칠 뒤 신문을 보니 저만 당한 일이 아니더군요
저흰 그때 처리과정에서 보여준 한국통신 직원들의 무성의 내지는
남의 탓 하기에 질렸습니다
한국통신은 직원외에도 유치만을 전담하는 외부 영업인원이 많은 것 같더군요
하나로도 마찬가지일수 있겟지만요
하나로와 아무 상관이 없지만 인터넷을 몇년 이용해 본 결과 서비스 만족합니다
한국통신이라며 수시로 걸려오는 전화들 내용 잘 참조하셔서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워낙 전화도 잦고요 여러분들 말슴 잘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
|
Re.. KT에 대한 소감
|
|
| 
|
 Re.. 하나로 멀쩡한데... |
 Re..속지말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