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실용서적을 많이 만드는 '넥서스'라는 출판사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했었습니다.
임기는 6개월이었고 제가 1기였습니다.
제2외국어 관련 도서(중국어,일어,한자)에 대해서 서포터즈를 모집했었는데
저는 그중 일본어 서적관련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활동은 서평쓰기 입니다. 서평을 쓸 책 2권이 매월 주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책도 생기고 언어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평을 쓴 내역을 담당자에게 보내면, 활동비 5만원과 추가로 자신이 원하는 책 1권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넥서스가 제2외국어 교재로는 유명한 출판사였고, 책도 좋고 해서
서평 쓰는데 부담이나 무리도 없었고, 좋은 책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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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서포터즈(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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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수 알리미 후기 올립니다. |
 GSeshop 서비스평가단 1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