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부녀회 시식행사 모니터 요원 모집
아파트 거주하시는 분들들 중에서 반상회 및 부녀회를 통하여 당사 제품을 홍보할 요원을 모집합니다.
1. 모집 목적:
국내 축산업에 사용되는 항생제 사용량이 년간 1,100여톤이라고 합니다.(국민 대다수가 모르고 계십니다)
항생제란 무엇입니까? 항생제는 인체에 축척되는 성향이 있으며 몸 밖으로 쉽게 배출이 안되거나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정 수준 이상 인체에 항생제가 축척되면 질병이 발생할 경우 기존 약품으로는 치유가 불가능한 일명 "슈퍼 박테리아"를 만드는 무서운 존재로써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즐겨먹는 소고기, 돼지고기만이 아니라 특히 대량으로 사육하는 닭과 오리의 경우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하여 식품위생법에 규정한 항생제 투여량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일부 친환경 매장에서 무항생제로 나온 제품 중에는 부화 후 7일간은 항생제를 투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동물 항생제는 투여 후 6개월이 지나야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현실로 인하여 식약청에서는 항생제 오남용을 막기 위한 홍보 책자를 준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은 농산물의 경우 무농약, 유기농 등 체계적인 관리가 잘되지만 축산물의 경우는 아직 체계화가 덜 된 상태입니다.
축산물의 경우 현재 유기인증이라는 것이 있으나 100% 유기사료(무항생제/무호르몬)로 사육하는 것이 아니라 80%만 유기 사료를 사용하고 나머지 20%는 일반사료를 사용하는 실정입니다.(농산물로 비유하면 친환경의 맨 처음 단계인 저농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 12월 이후에 100%로 유기사료를 먹인 축산물만 유기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그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항생제와 호르몬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유기사용의 경우 국내 생산이 안되 100% 수입하고 있으며 사료값이 엄청 비쌉니다.)
또한 농산물로 비교하면 무농약의 개념인 무항생제 축산은 아직 인증이 없으며 현재 국회 계류 중에 있다고 합니다.
2. 당사 소개(첨부 파일 참조)
그러나 지금부터는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농약 및 항생제로 오염된 사육장 내 토양과 물을 완전정화하고 무항생제 사료로 키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기술의 명칭은 HJ SYSTEM으로 항생제 및 성장 호르몬을 전혀 투여하지 않아도 가축을 사육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지난 2년간 충북 음성과 경기도 양평에서 시험 연구를 통하여 2005년 12월 국내 최초의 100% 무항생제 닭과 오리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고 현재 닭과 오리를 무항생제로 키우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첫 출시 이후 오리 불고기, 훈제오리, 오리 로스, 통오리가 가공되어 친환경 매장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리물만두, 오리떡갈비(오리정육100%)가 2006년 4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3. 모집요강
현재 당사의 제품을 지역에서 홍보할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자격은 별도 자격 조건이 없으며 단지 당사 제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항생제 축산 전문기업 해피그린라인
영업부 부장 박 성수 (031-243-4930 / 010-2248-3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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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그린라인회사소개서.ppt
고맙습니다 
자기는 받고 내 결혼식때는 모른척 한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