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카드로 교통카드 겸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어제 버스를 타고 내릴때 깜박 안찍었습니다.(집에올때 딱 한번)다음날 다시 버스를 이용 내릴때 찍고 요금이 7300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내렸습니다.
2시간 있다가 마을 버스를 탔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요금찍는 단말기 위에는 마을 버스비 510원이 찍혀 있는데 요금이 9210원이 찍여져 있고 혹시나해서
볼일보고 다시 마을버스를 탔는데 이번에는 9720원이라고 정확히 찍히더라고요.
버스 환승요금이라는 것은 환승하는 사람만 찍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하루가 지나면 일반버스(단말기 없는 버스처럼 되는 줄 알았어요. 중간에 엉뚱하게 날아가버린 금액(이해가 되지않는 금액)이 도대체 얼마인가요?
아무생각 없이 썼던 카드 그동안 부당하게 내고 있었나봐요?
이럴때 어디가서 물어보고 호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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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환승제 관한 요금은 어떻게 계산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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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매장의 카드 매출 취소 거부건 |
 궁궐에서 듣는 조선사람들 이야기- 창경궁 |
